9월의 마음치유 걷기명상(서리풀공원 산책로) - 그대에게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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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걷기명상에 관심있는 성인남녀 30명 내외
    * 최소인원 미달 시 폐강됩니다

  • 장소: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3번 출구 앞

  • 일정:

    2018년 09월 29일 부터 2018년 09월 29일 까지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2:00 (운성스님)

  • 참여 후원금:

    1인 3만원

  • 참여 후원금 철회:

    9월 26일까지 취소 시 전액철회,
    그 이후로는 철회되지 않습니다.

걱정과 불안, 복잡한 생각들로 방황하는 마음 거두어,  

 

  호흡과 발밑에 집중하네.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에 온전히 집중한다네.  

 

  나는 이미 도착했네. 여기가 고향이라네.”

                                               - 틱낫한 스님 -

 

처음 걸음마를 배우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매일 제 2의 심장인 발을 움직여 쉼 없이 걸어 왔습니다. 집으로, 학교로, 일터로... 지금 어떻게 걷고 계신가요?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스스로나 곁의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과거나 미래로 밖으로 달려만 가는 불안하고 복잡한 생각들을 붙들고, 뭔가에 쫓기듯 헐떡이며 어딘가에 도착하기 위해 걷고 있진 않으신지요? 그러는 동안 우린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쳤을까요? 인생도 이런 방식으로 살고 있진 않았나요? 여기 온전한 현존 속에 움직이고 걸어 나가는 동안, 자신과 주변 이들을 좀 더 이해하고 화해하며 사랑으로 껴안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펼쳐집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 휴일 아침, 찌뿌둥한 몸을 과감히 일으켜, 서래마을과 몽마르뜨 언덕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 서리풀 공원을 따라 함께 걷는 시간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깊은 호흡 속에 자연과 함께 교감하며 걷기명상을 하는 동안, 일상의 다른 움직임들까지 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고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 마음, 영성, 예술을 통합적으로 깨워내는 명상 상담의 길을 걸어 온 운성스님이, 그 길에 좋은 길벗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초대합니다.

 

일 정 : 929일 토요일 아침 10~오후 2

 

출발장소 : 7호선 고속터미널역 3번출구 앞

 

준비물 : 걷기 편안한 복장(운동화, 배낭형 가방, 모자), 음료, 함께 나눠먹을 간식

 

걷기코스 : 서리풀공원 산책로(고속터미널역 - 누에다리 - 몽마르뜨공원 - 서리풀다리 - 청권사 - 방배역)

 



 


프로그램 일정

몸아 반가워 – 깨어있는 다람쥐 걷기
호흡과 몸 감각의 만남 – 침묵하는 나무늘보 걷기
마음서랍을 열어 비우다 – 자연 속 교감하며 걷기
다시 태어나다 – 발원으로 걷기

운성스님
  • - 해인사 고운암 출가, 운문사 승가대학 졸업
    - 국내 외 선원에서 참선 안거
    - BTN라디오 울림(7am) '그대에게 이르는 길 운성입니다' 진행
    - Expressive Art Therapy Practitioner(Tamalpa Institute)
    - Loss&Grief (Trauma) group therapist
    - International Dharma Instructor
    - 법학사, 자아초월상담심리학 석사과정
    - 마음치유학교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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