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나와의 접속: 칼 융의 심리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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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무의식을 통해 삶의 좌표를 그려보고 싶으신 분 누구나 (20명 내외)
    * 최소인원 미달시 폐강됩니다.

  • 장소:

    마음치유학교 인사동

  • 일정:

    2019년 06월 05일 부터 2019년 07월 17일 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00-9:00 (신근영)

  • 신청 금액:

    20만원 (총 6회기)

  • 신청 철회:

    6월 1일까지 취소 시 전액철회,
    그 이후로는 철회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곧잘 말하곤 합니다.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 내 마음이 마음처럼 안돼, 라고. , 그렇습니다. 우리 마음은 의식의 지층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의식은 마음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그것도 아주 작은 일부분. 우리 마음의 대부분은 의식되지 않습니다. 요컨대, ‘무의식이야말로 우리 마음의 바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의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할까요?

 

무의식의 세계를 연 프로이트는 우리 마음을 가족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가족 속에서 겪은 경험이 억압되면서 무의식이 발생하고, 이것이 이후 우리 삶의 원형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무의식의 억압으로부터 나, 즉 자아(ego)가 생겨납니다.

그러나 칼 융에 따르면, 우리의 무의식은 나, 가족, 인간 너머에서 출발합니다. 자연의 모든 시공간을 담은 마음의 지층. 바로 집단 무의식이 마음의 근원입니다. 하여 우리는 자아로 환원될 수 없는 자기(self)’를 중심으로 삼습니다.

 

이번 강의는 융의 무의식을 따라 마음의 지층을 탐사하려 합니다. 개인적 무의식 너머 집단 무의식의 세계로, ‘자아로서 나를 떠나 자기로서 나와 접속하기! 자아의 좁은 울타리에 갑갑함을 느끼신 분들, 더 넓은 마음의 세계로 나아가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 이런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 무의식을 통해 삶의 좌표를 그려보고 싶으신 분

- 내 안에 있는 여러 나와 접속하고 싶으신 분

-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싶으신 분

- 병과 아픔에 대해 새로운 태도를 갖고 싶으신 분

- (ego)와 가족을 넘어 더 넓은 마음의 길을 열고 싶으신 분

 

 

* 프로그램 세부내용 (6/26 휴강입니다.)

 

제목

내용

1

(6/5)

프로이트,

무의식이 펼치는 삶

프로이트가 말하는 마음의 구조를 알아보고, 그곳에 자리한 무의식과 자아가 펼치는 삶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2

(6/12)

칼 융,

의사 아닌 의사

칼 구스타프 융의 생애를 짚어가며, 프로이트와 융의 차이점들을 살펴보고, 융의 마음 치료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알아봅니다.

3

(6/19)

콤플렉스,

내 마음의 별자리

인격의 구조로서 콤플렉스를 통해 우리 마음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양상들을 만나봅니다.

4

(7/3)

집단 무의식,

나를 가로지르는 시공간

자아를 넘어서는 집단 무의식의 세계로서 우리의 마음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5

(7/10)

마음의 원형들,

내 안의 타자들을 만나다

마음의 다양한 지층들인 페르소나, 아니마, 아니무스, 자기를 살펴보고, 그 속에 드러나는 나와 타자와의 관계를 알아봅니다.

6

(7/17)

자기 실현,

언제나 새로워지는 삶

융이 제시하는 치료법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자기로 다가서는 자기 실현의 길을 그려봅니다

 

프로그램 일정

매주 수요일 저녁 7:00-9:00 (신근영)

신근영
  • - 남산 강학원 연구원

    <저서>
    - 칼 구스타프 융, 언제나 새로워지는 삶
    - 사람은 왜 아플까
    - 루쉰, 길 없는 대지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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