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세상에서 나의 반쪽을 찾아 

내 부족한 면을 상대가 채워주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건강한 연인관계는 내가 반달이 아닌 

이미 온전한 보름달과 같이 홀로 섰을 때, 

나와 비슷한 또 다른 보름달과 같은 

온전한 사람을 만나 이루어집니다.

 

 

둘이 만나 억지로 서로에게 맞추면서

 어떻게든 하나로 만들어보려는 것이 아니고, 

밝고 건강한 보름달 두 개가 하늘에 떠 

서로의 개성과 관심을 존중해주면서 

서로의 모습을 밝게 비추어주는 관계를 이루세요.

 

 

-혜민 두 손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