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된 내 삶, 에너지 충전을 위한 마음코칭 

마음치유학교와 함께하는 코로나19 심리 후원프로그램 3탄 (비대면)

※ 본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노트북(또는 웹캠이 있는 데스크탑) 및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하신 분들은 아래의 줌(ZOOM Cloud Meeting) 프로그램을 설치하시고 참여 가능합니다. 

<나를 단단하게 해주는 힘>은 한 마디로 ‘내가 나답게 살아가기’ 프로젝트입니다. 내가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까칠해도 괜찮아,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착하지 않아도 괜찮음을 인정해야합니다. 타인들의 시선에 눈치를 살피고 욕구를 들어주다보면 정작 자신에게 써야하는 에너지가 방전이 되어 헛헛해지고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나의 욕구와 내면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꾹꾹 억눌렀기 때문이지요. 타인에게 친절하다보면 자신은 어디로 사라져버린 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힘든 이유는 하루에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자신의 욕구는 꺼내지도 못한 채 타인들을 위해 희생했지만 고맙다는 말은 고사하고 전혀 알아주지 못하는 일만 되풀이 되는 연결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 자존감이란 스스로 자(自) 높은 존(尊) 느낄 감(感)으로 이루어진 한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신의 내면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에게 토닥여주고, 까칠하더라도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 나를 지켜내고 스스로를 존중해주는 방법을 함께하며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부모, 연인, 친구, 상사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합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바람이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느낄 수 있듯이 자신에게 불어오는 바람을 음미하고 느껴볼 수 있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본 프로그램은 강의자의 통찰과 영화와 심리를 접목해 진행하는 ‘치유적 예술 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타인들이 인정해줘야 그때서야 안심이 돼요

- 눈치 보느라 할 말 못하고 이불 킥만 날려요

-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 자존감이 바닥이고 몸은 축 처진 솜처럼 무거워요

- 욕먹는 건 끔찍하게 싫어하다보니 일은 다 내 몫이에요

■ 일정 안내

*본 프로그램은 강의가 아닌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입니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설치와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은 문의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스마트폰 수강생을 위한 Zoom 사용법

▶ 노트북 수강생을 위한 Zoom 사용법